[튼별이의 이야기]천안 퀸스산부인과 임신28주 입체초음파

안녕하세요, 천안에 사는 경상도 남자입니다. 오늘은 우리 튼별이의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ㅎ 임신 28주차로 퀸스산부인과에 입체초음파를 하러 간 이야기입니다. ^^ 어느덧 임신28주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ㅎ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거 같아요 ㅎㅎ 처음 와이프랑 임신사실을 알고 서로 놀랐던 게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ㅎ 이제 곧 있으면 튼별이를 직접 볼 날도 약 12주 정도 남았네요 ㅎㅎ 우리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튼별이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와이프랑 둘이서 아침에 요플레를 간단히 먹고 입체초음파를 보러갔습니다 ㅎㅎ 그런데 우리 튼별이가 표정이 시무룩 하더라구요ㅠ 보시더니 바로 간호사 분께서 산모분 식사 안하시고 오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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