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앤베이크 도산공원 휴양지느낌 카페

안녕하세요오늘은 도산공원 옆 웨이크앤베이크라는카페를 갔는데 넘 예뻐서 포스팅 하려고 해요.해외여행을 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는 요즘,,동남아 휴양지로의 여행가고싶은마음이 굴뚝같은데요.웨이크앤베이크 카페는 인테리어가마치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입구사진부터 뭔가동남아 휴양지 혹은 하와이 같은 곳에온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매장에 들어서자 많은 빵들이진열되어있어서 놀랬고직원들의 숫자가 엄청 많아서 두번 놀랬어요.웨이크앤베이크는 브런치 카페여서화덕피자, 부리또, 샌드위치 등도판다고해요. 아마 빵도 직접 굽고요리도 해야하기 때문에직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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