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양념치킨이지~ BHC 양념치킨 시켜 먹은 후기

양념치킨 땡길 때, 급 시켜먹은 BHC 치킨지난 일요일 저녁 남편과 너무 치킨이 땡겨서 양념치킨을 시켰어요.매운걸 못 먹는 우리는 무조건 기본 양념치킨 ㅎㅎ 남편이랑 입맛이 잘 맞아서 다행이에요.둘다 매운걸 정말 못 먹는 타입이예요.맥주는 이미 생맥주 남편이 따로 사왔고, 아주 작은 캔콜라까지 왔어요.저희는 절대 펩시를 잘 안먹어서 ㅎㅎ 무조건 코카콜라인 걸 늘 확인한답니다.BHC 치킨은 늘 시켰을 때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포장도 그렇고 뭔가 믿음직스러워요.후후 양념치킨. 보기만 해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는 다리를 꼭 먹고 남편은 닭가슴살을 좋아해요.우리 딸도 조금씩 살만 발라주었더니 너무 잘먹더라구요.세식구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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