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편마을 카페 '데일리 오아시스' 다녀왔어요.


동편마을 카페 '데일리 오아시스' 다녀왔어요.

동편마을 '데일리 오아시스' 다녀온 후기지난 주말, 놀이터에서 놀다가 너무~~~ 더워서 ^_^ 아이와 함께 동편마을 카페 데일리 오아시스에 다녀왔어요.여기는 빙수가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주말이라 주차 공간은 좀 부족해보였어요.저는 집앞이라 유모차를 끌고 갔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없었지만 차 가져오시는 분들은 주말엔 주차 공간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 기억해주세요.외부에서 봤을 때 너무 예쁜 인테리어에 끌려 저도 모르게 ㅎㅎ 들어갔네요.음료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었어요. 저는 아이와 갔기 때문에 달지 않은 주스를 시켰는데요.제가 시킨 메뉴는 당근토마토 주스 였어요! 아이와 먹는다고 하니 시럽을 없이 만들어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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