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취업지원관의 소회


어느 취업지원관의 소회

중소기업 대표이사를 퇴직하고..... 치열하게 살았던 직장, 사회경험을 어떻게 하면 가치 있는 인생 2라운드 삶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까! 많은 고민과 사색으로 선택했던 특성화고등학교와 마이스터 고등학교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제자들에게 진로 선택과 경력관리의 중요성, 지혜로운 삶의 길을 알려주고 싶었죠. 생활고 없이 잘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해 주고 싶었어요.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는 작은 촛불이라도 되어 아이들이 넘어지지 않게, 설령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똑바로 갈수 있게 손잡아 주는 이가 되고자 했던 거죠. 취업지원관으로서 초심을 잊지 않고 경기도, 전라북도 그리고 내 고향 서울에서 근무지마다 열심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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