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 소식


등단 소식

https://blog.naver.com/sunkang21/222455574907 이번에 계간지 문학고을 신인 작품상 공모를 통해서 시, 수필 2개 부문으로 등단했어요. 시: 5월의 종점, 추억 (2편) 수필: 피할 수 없는 계절의 끝 대학생 시절 문학 동인회 활동하면서 대학신문에 올린 글의 원고료를 받는 날이면 그걸 어떻게 귀신같이 알고 찾아오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그 하이에나 같은 친구들을(^^) 데리고 단골 할머니 집에 가서 막걸리 사주던 추억이 문학청년의 마지막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블로그에도 포스팅했지만 코로나로 경제활동이 막히게 되면서 근 40년 만에 시, 글쓰기와의 만남을 가진 거예요. 이것을 이산가족 상봉으로 표현하기보다는 현실 생계라는 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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