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캘리와 드로잉] 추운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 ver2.


[디지털 캘리와 드로잉] 추운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 ver2.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 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 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 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김 종 해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오늘의 그림은 지난번 디지털 드로잉 미니챌린지하며 그렸던 그림을 보완해서 완성해 봤어요^^ 지난번 드로잉에는 꽃이 너무 심플하게 들어갔던 터라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꽃을 좀 더 디테일하게 수정하여 완성도를 높여 봤답니다. [선 드로잉 미니챌린지] 마지막날 & 우리들만의 이프랜드 전시회 선 드로잉 미니챌린지 마지막 날 입니다.️ 챌린지 8일차엔 자유 드로잉을 해 봤어요. 인터넷에서 손 잡... m.blog.naver.com 그리고 여백이 많은 그림이라 글씨를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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