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지층이 된 쓰레기들, 인류세의 의미


[기후변화] 지층이 된 쓰레기들,  인류세의 의미

지난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 이었습니다. 이 날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약 7분 가량에 걸쳐 기후변화에 대해 상당히 비중있게 보도하였는데요. 출처 : MBC / 기후변화, 인류세 우리나라 지상파 방송사의 프라임 시간대인 메인 뉴스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이렇게 비중있는 보도는 처음인것 같아 관심있게 시청하였습니다. 쓰레기가 ‘지층’ 됐다. 화산보다 더 큰 인간의 흔적 쓰레기가 '지층' 됐다‥화산보다 더 큰 인간 흔적 "인간의 힘이 화산이나 지각변동보다 더 강력하다." 최근 지질학자들은 인류가 토해낸 쓰레기, 산업화 이후 지구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등을 지켜보면서, 이런 결론을 내렸... imnews.imbc.com "인간의 힘이 화산이나 지각변동보다 더 강력하다." 최근 지질학자들은 인류가 토해낸 쓰레기, 산업화 이후 지구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등을 지켜보면서,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실제로 인간이 남긴 거대한 흔적들은 중생대 공룡의 화석처럼 땅 밑 지층 속에도 새겨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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