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고 있고 나는 그 봄을 마중하러 간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고 있고 나는 그 봄을 마중하러 간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고 있고 나는 그 봄을 마중하러 간다한솔사과농장의 봄 마중이야기자두나무에도 손만 대면 퐁하고 터질듯 꽃이 맺혀있다 이번 주에 가면 아마 예쁘게 피어 있을것 같다이 추위 뚫고 나오느라 고생했다9월에 널 맛볼 생각에 입에 침이 고인다지천이 예쁜 쑥들로 가득하다 그런데 이걸 한 번 뜯을 여가가 없다 지금 쑥은 약쑥이고 도다리 넣어 쑥국 끓이면 아~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기다려라 이번 토요일에는 뭔일이 있어도 도다리 국 먹는다지대가 높다 보니 이제사 매화가 한 두송이 꽃망울을 터뜨린다 한꺼번에 많이 핀것 보다 몇송이 피어 있으니 더 귀하고 예뻐보인다그 추운 겨울 눈속에서도 꽃을 피운다는너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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