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질리도록 단 호떡


너무너무 질리도록 단 호떡

뜬금없이 오늘도 심심한 입을 위해... 호떡... 이란걸 만들었다. 엄마의 안내로 집에 있는 요상한 냄새가 나는 이스트를 제공 받아서 그냥 무작정 반죽을 했다. 우유..?? (설마 호떡에 우유가 들어가겠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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