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쌍꺼풀에 대한 TMI(티엠아이)해볼까?

여기서 TMI가 뭘까요? Talk too much를 줄인말로 어떤 토픽에 대해 주절주절 너무 많이 말을 하는것을 TMI라고 하는데 제가 이제까지 본 결과로는 약간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형에 대해서는 언제나 두고두고 할말이 많은게 사람들 심리 아닐까요?동네에서 친한집 누구누구 쌍꺼풀한 애기, 누가 쌍꺼풀 할꺼라고 병원 알아보고 다닌 애기, 좋아하는 연예인의 쌍꺼풀 수술 애기, 혹은 연예인들 얼평하면서 뒷담화하기 등등 쌍꺼풀에 대한 이야기는 아예 멍석 깔아주면 밤을 샐 기세로다가 할 애기들이 많습니다. 특히 쌍꺼풀 수술은 더욱 그도 그럴것이 어렸을때 한번만 하면 되는 수술이 아니라 일생을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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