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부터 영업한 장한평역 갈매기살 맛집 정원갈매기살


88년부터 영업한 장한평역 갈매기살 맛집 정원갈매기살

간판만 봐도 맛집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집들이 종종 있습니다. 장한평역 정원갈매기살이 딱 그런 집인데요. 지인분이 고기 사준다고 하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6시 조금 지난 시간에 도착했는데 10여평 남짓한 매장이 꽉 차 있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할때부터 영업을 하고 계시니 업력은 따로 말씀 안드려도 되겠죠? 괜히 맛집 포스가 나는게 아니었네요. 중국어로도 간판이 되어있는걸 보니 중국인 손님도 많이 오나봅니다. 기본 찬 세팅 입니다. 간, 천엽도 나오고 이름모를 생선구이에 양념이 발라져 나옵니다. 기본 찬 만으로도 소주1병각 입니다. 인도네시아 야자열매로 만든 탄을 쓴다고 하시네요. 참숯으로 하면 더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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