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지역에 처음 갔을때 맛집을 다이닝코드로 찾는편입니다. 아직까지 실패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성공. 박하디 박한 저곳에서 평점이 무려 68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가봐야 합니다. 가게 외관은 평이합니다. 평일 5시전에 방문해서 한가하네요. 15일간 숙성을 하시는 군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죠? 무항생제 암돼지만을 고집한다고 합니다. 소금 입자가 보여서 조금 특이한 소금이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서비스로 주시는 홍합국물. 여기에 찍어먹으려고 제주도 간다는 지인이 있었는데 요새는 멜젓 제공하는 집이 많습니다. 고기가 나왔는데 두툼하게 썰어져서 나옵니다. 한눈에 봐도 고기 신선한것 같죠. 3인분..........
다이닝코드로 찾은 미아사거리 맛집, 삼덕식당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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