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사거리 오복닭한마리 담백한 맛집


미아사거리 오복닭한마리 담백한 맛집

미아사거리 오복닭한마리 담백한 맛집 추운 겨울 날씨에 어울리는 오복닭한마리 먹고 왔습니다. 동대문이나 종로쪽에 많은 닭한마리집이 많은데 못지 않게 맛있습니다. 3명이서 중자로 주문했습니다. 밀떡도 들어있고 대파, 무, 감자 등의 야채도 들어있습니다. 닭다리를 보아하니 큰 닭을 쓰는것 같진 않네요. 양념소스가 아주 진합니다. 부추를 넣고 간장, 와사비 등을 넣고 비비면 같이 곁들여 먹을 부추무침 완성. 탱글탱글한 밀떡 닭한마리 요리의 매력은 담백한 맛이 아닐까싶습니다. 그냥 먹을때와 부추절임과 같이 먹을때의 맛이 차이가 있어 좋아하시는 대로 드시면 되겠습니다. 어느정도 먹고 나면 칼국수도 맛봐야죠. 칼국수 1인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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