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둠비, 1100고지휴게소, 해성도뚜리, 치꼬, 장인의집 제주 마지막날 코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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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둠비, 1100고지휴게소, 해성도뚜리, 치꼬, 장인의집 제주 마지막날 코스후기 제주에서의 마지막날. 좀 더 많이 먹으려고 오후 느즈막히 비행기를 예약해 두었습니다. 아침식사는 담백한 콩요리를 먹기 위해 순수한둠비로 정했습니다. 2층 규모의 신축건물로 깔끔한 외관이 돋보이네요. 조리실을 투명유리로 오픈해 놓았습니다. 왠만한 자신감이 없으면 쉽지않은 일이죠! 2층으로 가는 벽면에 둠비 종류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각종 두부제품을 판매 전시하고 있는 쇼케이스도 있습니다. 한쪽 벽에는 솥밥을 짓고 있습니다. 얼큰해물순두부 둠비. 많이 얼큰하지는 않고 짬뽕정도의 매운맛입니다. 부드러운 순두부 맛이 일품입니다. 순둠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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