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추락사 시신 사진 입산 금지 경고판


설악산 추락사 시신 사진 입산 금지 경고판

최근 철악산 국립공원 은 입산금지구역인 토왕성폭포 일대에 경고문을 부착했는데요, 이 입산 금지 경고판에 추락사 시신 사진을 모자이크나 블러 처리 없이 그대로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 설악산 시신 사진 경고판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설악산 토왕성폭포 인근 산길에 설치한 안내판에 "출입금지구역"을 알리며 추락사 사고장면 2장을 사용했습니다. 토왕성폭포 인근 산길은 출입 금지 구역으로 해마다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매우 위험한 지역인데요, 이곳은 잦은 사고로 인해 출입금지구역으로 지정해놓은 상황입니다. "생명을 담보로한 산행은 가족에게 불행을 줍니다. 정규 탐방로를 이용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출입 금지구역을 이용해서 산행을 하지 말라는 경고판을 부착한 것인데요, 논란이 된 것은 문구와 함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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