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안해지는 곳_할머니댁에 가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_할머니댁에 가다

코로나 재앙을 피해 집에서만 있었던 우리는안전한 곳으로 피신하듯보고싶은 할머니댁으로 갔다.나에게는 시댁,시조부모님이 계신 곳이다.나는 이곳에 오면언제나 마음이 편안해지고안정되며 행복함을 느낀다.이제 겨우 2년차 며느리인데마치 오래 전부터 이곳에 온것처럼익숙하고 친근하다.원래부터 한가족이었던 것처럼.미리 연락도 안드리고 짜잔 하고 갑자기 가서 놀라셨지만할머니, 할아버지도 많이 좋아하셨다.함께 밥도 먹고 일도 하고대화도 많이 하면서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최고의 만찬 할머니표 칼국수!직접 반죽해서 면도 뽑으시고직접 재배하신 모든 재료들로아무데서도 맛볼 수 없는 완전 별미.잘먹었습니다행복함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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