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바다 뷰 카페 소돌엔 솔직후기


강릉 주문진 바다 뷰 카페 소돌엔 솔직후기

지난 주말 강원도 여행 중에 들렀던 주문진 바다 뷰 카페 소돌엔 다녀온 후기예요:) 눈 오고 바람 불고 그 와중에도 미련 못 버리고 바다 뷰 카페라도 들렀다 가겠다는 의지 활활- 주문진 해안 도로 쪽으로 갔어요:) 생각치도 못했던 도깨비 촬영지도 보고 BTS 봄날 촬영지도 지나고.. 핫한 곳이라 들었는데 너무 춥고 눈보라가 휘날리던 주말이라 그런지 줄 서서 사진 찍는 모습은 안 보이더라고요:) 바다하고 가까운 위치에 카페 전체가 통창으로 주문진 바다 뷰 카페로 유명한 소돌엔에 도착!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좁은 길로 들어가야 하고 공간도 협소한 편이라 카페 앞쪽으로 평행 주차를 했어요:) 오전 10시30분 오픈- 오후 6시 클로징- 마지막 주문은 5시라 오픈런이나 5시즈음 도착한다면 좀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겠네요:) 소돌엔 카페는 크진 않았지만 1층 2층으로 나뉘어 있었고 2층이 뷰가 더 좋을 거 같아 올라가 봤는데 빈자리가 없어요?! 뷰는 진짜 좋아 보였는데 자리 빌 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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