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바다가 보이는 카페 브레댄코 Bread&co 솔직후기


영종도 바다가 보이는 카페 브레댄코 Bread&co 솔직후기

지난달에 다녀오고 괜찮았던 영종도 구읍뱃터에 오늘 또 다녀온 후기예요:) 꼬맹이들 등원시키고 후다닥 날라 멀지 않은 바다 영종도 구읍뱃터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바람 쐬러 다녀왔어요 저번에는 구읍뱃터 유명한 카페 바다앞테라스에 다녀왔고 이번에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 브레댄코 Bread&co 영종구읍뱃터점으로- 건물에 횟집이 많아서 그런지 평일인데도 지하주차장에 자리도 없고 좀 좁아서 속 편하게 가까운 브레댄코 전용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갔어요:) 2시간 무료지원됩니다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바로 보이는 화이트톤 벽면- 솔직히 1층은 어시장이라 여기 카페가?.. 싶을 정도였는데 10층은 깔끔해서 전혀 다른 분위기더라고요 와- 별다른 인테리어랄거 없이 전체적으로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3면이 통창으로 바다가 보이는 카페라 어디에서건 탁 트인 시야가 답답함이 없었어요:) 오히려 이것저것 소품이며, 인테리어가 더해졌다면 넓다란 오션뷰를 즐기는데 방해가 될 거 같기도 하고요 평일인데도 창가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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