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LUNA) 사태를 예견한 경제학자와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가상화폐트레이더 코인서퍼입니다. 최근에 루나(LUNA)가 몰고온 파장의 여파가 아직도 진행중인데요. 업비트거래소 루나 사진. 상장폐지되기전 마지막 모습. 이런 상황에서 이미 1년전에 루나(LUNA)사태를 예언한 듯한 가상화폐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의 인터뷰가 있어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가상화폐 붐은 버블이다. 버블이 터진 뒤에 혁신적인 가상화폐 세계가 열릴 것이다. 핀 브런턴 교수, 매일경제와의 인터뷰 中, 출처= 매일경제 핀 브런턴 미국 캘리포니아대 데이비드 캠퍼스(UC데이비스) 과학기술학과 교수는 매일경제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버블론'을 제기했다. 브린턴 교수는 가상화폐에 대하여 역사적으로 깊이 있게 분석한 저서'디지털 화폐'의 저자로 관련 분야 세계적인 전문가이다. 브런턴 교수는 "확실히 말할 수 있는것은 현재의 가상화폐 붐은 우리가 과거에도 보아왔던 투기적 버블이라는 것"이라며 "버블이 터지면 많은 사람이 큰 돈을 잃어버리고 엄청난 후폭풍이 일어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