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걸었다.


오늘도 걸었다.

2022.4.9 토요일 10시반쯤 근처 재래시장으로 남편과 장을 보러 갔다.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걸 시장을 가면 알수 있다. 천리향이 8개 만원, 방울토마토 7천원어치, 계란 왕란 두판 13천원(500원 올랐다), 그외 등등. 그나마 재래시장이라 마트보다 몇천원은 싼거 같다. 그리고 많이 안사게 되서 좋다. 남편과 나는 재래시장을 좋아한다. 그렇게 장을 보고 근처 맛집으로 소문난 짜장면 을 먹었다. 항상 줄을 서는 집이다. 장소가 협소 하기도 하고 맛도 있고, 맛은 간이 강하지 않은 건강한 짜장면? 옛날짜장면 맛,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준 맛. 속이 부데끼는거 없이 편하다. 그렇게 다음에 또 먹기로 하고 집으로~~ 장본 짐을 내려두고, 나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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