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시범개방/최대6인까지/6월5일/오후2시정각/예약가능


용산공원/시범개방/최대6인까지/6월5일/오후2시정각/예약가능

2022.6.2일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6월 10일부터 ~ 19일까지 10일간 시범 개방한다. -시범 개방 부지는 신용산역에서 시작하여 장군숙소와 대통령실 남측 구역을 지나 스포츠필드에 이르는 직선거리 약 1.1km 공간이다. 군악대,의장대의 환영식을 볼수 있는 '국민이 열다' 문화와 역사를 살펴보는 '국민과 걷다' 대통령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국민과 만나다' 드넓게 펼쳐진 광장에서 미래 용산공원의 모습을 채워가는 '국민이 만들다' 등 이다. 4가지 주제별 볼거리 예시 방문객은 과거 미군들이 사용하던 장군숙소, 대통령실 남측구역,스포츠필드 등 특색있는 구역을 둘러볼 수 있다. 대통령실 남측구역에서는 대통령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고, 15분마다 40명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하여, 헬기와 특수 차량등 쉽게 볼 수 없는 대통령 경호장비를 관람할 수 있다. 스포츠필드 에서는 푸드트럭,의자,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경청우체통을 통해 용산공원에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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