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26일 서울시 홈페이지 보도자료 #용산정비창 미래 신중심지 국제업무지구로 재탄생 #초고층 건물 사이에 공원 녹지 펼쳐지고,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 몰려드는 아시아 시리콘밸리로 #일자리 주거 여가문화 '직주혼합' 실현 위해 다용도 복합개발, 지상부 녹지율 50%이상 #서울 최초 '입지규제최소구역' 규제특례로 용적률 1500%이상, 비주거용도 70%이상 #공공,SH공사,코레일이 5조 투자해 인프라 등 선 개발, 민간이 단계적 완성 #서울시는 토지소유자인 코레일과 36차례 실무협의와 도시계획 교통,경제,산업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의 비전과 개발 방향을 설정했다. #용산정비창 부지는 여의도공원의 2배, 서울광장의 40배에 달하는 규모로 서울 한복판에 자리한 금싸라기 땅이다. 서울에 남은 마지막 대규모 가용지이자 미래 발전엔진이 될 잠재력 높은 중심거점이지만, 2013년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최종 무산된 이후 청사진 부재 등으로 10년째 방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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