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변감성도시/ '25년까지 30개소 조성/1개 자치구 당 1개소 이상을 조성한다는 계획.

2023.2.21 서울시 보도자료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는 시 전 역에 흐르는 물길을 따라 지역의 특성을 담고 문화, 경제, 휴식/여가 등이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수변 공간을 만드는 '수변활력거점'을 조성하는 사업. 지난해 4월 도림천, 정릉천, 홍제천 중,상류 에서 선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 자치구 공모, 시/구 협력사업 등을 통해 16개의 대상지를 새롭게 발굴해서 사업을 추진. 작년 11월 선도사업 중 하나인 홍제천 중류 인공폭포 앞 '수변 노천 카페'를 조성. 올 연말까지 다양한 테마을 가진 수변명소 5개소를 선보인다. 올해 공개되는 5개소 종로구 홍제천 상류 / 관악구 도림천 / 강남구 세곡천/ 동작구 도림천 / 서대문구 불광천 모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4월 중으로 착공, 12월 내 완료. -종로구 홍제천 상류 역사와 자연, 감성적인 야경이 공존하는 '일상 속 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북한산 자락을 따라 흐르는 홍지문,탕춘대성을 조망할 수 있는 수변테라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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