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합정역 - 에코백 만들기 미싱 원데이 클래스 (프립)


[후기] 합정역 - 에코백 만들기 미싱 원데이 클래스 (프립)

[후기] 합정역 - 에코백 만들기 미싱 원데이 클래스 (프립)미싱을 배워보고싶다는 일념으로 여러 원데이 클래스를 뒤졌으나 생각보다 적당한 클래스가 없었다. 그러던 차에 딱 에코백 만들기 미싱 원데이 클래스를 프립(원데이 클래스 같은 체험이 많은 앱)에서 발견해서 바로 신청을 했다. 위치는 홍대입구역과 합정역 사이에 있는 건물이다. 프립에서 구매하고 나면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강사님과 시간을 조율하고 원단을 고른 다음에 클래스에 가면 된다. 마치 가정집 같지만 공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시는 공간. 곳곳에 강사님과 수강생분들이 만드신 제품들이 많았다. 너무 귀여웠던 미싱 오르골. 3명정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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