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역 이차돌 차돌박이 맛집 후기

이차돌 분당 정자점 후기이차돌 분당 정자점을 방문했다. 이차돌은 가볍게(?) 고기가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듯. 좌석 수가 꽤 알차게 많은 편이다. 메뉴판은 아래를 참고. 보통 차돌박이 아니면 2차돌을 시켜서 많이 먹는 듯.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인원수에 딱 맞게 시켜도 충분히 배가 부른 느낌이다. 보통 다른 고깃집 가면 2명이서 가도 3인분은 먹어야 배부른데 말이다. 반찬과 소스는 한쪽 구석에 준비된 카운터에서 먹고 싶은 만큼 덜어서 갈 수 있다. 차돌박이를 맛있게 먹는 법이 벽에 붙어있다. 맛있는 것과 함께 먹는 것. 치즈와 함께, 쫄면과 함께 등등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들이다. 벽면에도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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