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 꼼레떼 카페


사당역 - 꼼레떼 카페

꼼레떼는 사당역 근처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서 들렸던 카페이다. 불어로 Comme l'ete라고 적혀 있어서 어떻게 읽는지는 좀 헤맸었다. 밖에서 보는 것처럼 작고 아담한 카페이다. 만약 인원수가 4명 이상이라면 다 같이 앉기가 좀 힘들 수 있다. 케이크도 팔고 있는데 아쉽게도 너무 배불러서 먹지는 못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먹어봐야겠음.작은 공간이지만 느낌 있게 꾸며놓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인스타 감성 샷을 찍기에도 좋아 보이는 인테리어 오브제들. 한 명은 밀크티를 시키고, 다른 한 명은 주스를 시켰던 것 같다.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둘 다 맛있었던 기억. 사당역 근처에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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