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마이아트 뮤지엄 - 앙리 마티스전


삼성역 마이아트 뮤지엄 - 앙리 마티스전

이전에 무하전을 본 이후로 미술 전시에 흥미가 생겨서 기회가 될때마다 가고 있다. 이 날 방문한 곳은 앙리 마티스 전시. 인테리어 소품으로 많이 만나던 그림들이 보여서 신기하다.그리고 더 신기한 엄청난 인파...이렇게까지 사람이 많을 줄 몰랐다. 번호표를 받고 들어가기 때문에 도슨트 시간에 맞춰왔지만 거의 듣지 못했다.기다리면서 기념품샵 구경.눈에 익은 그림들이 많다.근데 기념품 샵에서 도라에몽...? 소주잔을 팔고 있었다. 콜라보인가. 그리고 계산기도 팔고 있더라.누군가가 사가긴 하니까 들여놓았겠지티켓자랑. 티켓에 있는 그림은 이카루스이다.기다리면서 카페에 갔는데 음료수 홀더에도 마티스 그림이 있었다.전시회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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