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역 카페- 드플로허


한강진역 카페- 드플로허

드플로허라는 특이한 이름의 카페. 코로나로 카페가 금지되기 전 방문했던 곳이다.한강진역 근처 카페가 모두 사람으로 꽉꽉 찬 와중에 구석에 숨겨져 있던 이 카페는 여유로워서 좋았다.고흐가 컨셉인듯메뉴판은 아래를 참고생각보다 넓은 공간의 카페였음.요즘 카페의 필수 아이템..와이파이컵홀더도 예쁘다.아이스티를 시켰음먹고 나가는데 카페 문앞에 무료관람이라고 써진걸 봤다. 뭔가 카페가 예술적 느낌이 난다했더니 전시장도 함께 운영중이신듯분홍색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요런 전시장이 나온다. 여기도 테이블이 있어서 그림을 감상하면서 음료를 마셔도 될듯작품 관련 인스타도 있다고 하니 참고한강진역 근처에서 조용한 카페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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