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일주 #70] 가면의 도시! 물의 도시! 베네치아


[서유럽 일주 #70] 가면의 도시! 물의 도시! 베네치아

70편 시작하겠습니다. 베네치아 본섬의 관문!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 역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역광장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있네요;; 여기가 소매치기가 많으니까 조심하라고 사람들이 얘기해줘서 여기서부터 긴장한듯;; 물의 도시라는 말이 있듯이, 역 앞에 바로 큰 수로가 위치해 있네요. 신기한건 저 작은배... 경찰배더군요. 순찰차 같은 느낌? 운하가 많은 도시 답게 다른 도시랑은 다른 점을 여기서부터 찾을수 있네요. 베네치아 본섬의 경우 자동차 도로가 없습니다. 정말 없어요. 그러면 이 시가지를 어떻게 다니냐고요? 바로 튼튼한 내 두다리랑 수상으로 다니는 버스랑 택시를 타야죠. 수상버스는 바포레토라고 부르고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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