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 성지순례 [무대탐방]) 하네다 국제공항 (羽田空港)

중 2병이 사랑이 하고 싶어 2기 극장판인 Take on me 해당 작품은 이탈리아로 떠나기 싫어하는 릿카랑 함께 사랑의 도피를 떠나는 유타! 릿카와 유타는 릿카의 누나를 피하기 위해 교토를 갔다가 와카야마를 갔다가 야간버스를 타고 도쿄로 간 후 릿카의 어머니가 있는 삿포로,아오모리로 향해 갑니다. 릿카와 유타가 사랑의 도피를 하면서 와카야마에서 도쿄까지는 야간버스를, 도쿄에서 삿포로까지는 비행기를 삿포로에서 아오모리까지는 야간열차를 타면서 이동하는걸로 나옵니다. 이런 두 명을 막기 위해 오는 니부타니랑 데코모리. 도망가는 둘을 잡기 위해 도쿄에서 삿포로 가는 길목인 공항이 나오는데, 해당 공항은 도쿄의 큰 공항이기도 한 하네다 국제공항입니다. 하네다 국제공항은 도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이죠. 국제선도 바쁘긴 하지만, 국내선이 가장 붐벼가지고...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하네다 국제공항은 ANA가 사용하던 하네다 2터미널입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지난번에 오키나와 갈때 촬영해둔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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