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시부리 도쿄 #5] 내청코의 흔적을 찾아... 치바 해안가 구경

5편 시작하겠습니다. 케이세이 이나게역 모습 이나게역에서 하차 한 뒤 역 출구로 나왔습니다. 여기서부터 오늘의 두번째 작품 성지순레!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어! 의 성지순례가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우선 시작은 이나게역부터입니다. 신케이세이전철 신케이세이전철 소속 N800계 전동차입니다. 케이세이 치바선에 직통운행을 하기 때문에 신케이세이전철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본의 길거리 풍경 성지순례를 하기 위해 걸어가면서 촬영한 길거리 풍경 모습입니다. 촬영당시 비가 슬슬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차량이 와이퍼를 켜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이어서 내청코 성지순례를 계속 진행합니다. 왼쪽은 새해 신년참배를 왔던 신사, 오른쪽은 하치만이 유키노한테 고백을 했던 다리입니다. 근데 여기쯤 왔을때부터 비가 점점 많이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결국 포기하고 편의점 들어가서 우산을 샀습니다. 흔한 러시아워 시간대의 풍경 아으 도로에 차 서있는걸 보니까 러시아워 시간대인걸 알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