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여행] #22 심야의 니시이즈 드라이브

22편 시작하겠습니다. 코가네자키 곶 피곤해서 동행인한테 대신 운전해달라 하고, 저는 조수석에서 잠을 좀 잤습니다. 일어나니까 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유루캠 애마 여기가 유루캠 성지여서 유루캠 애마가 걸려 있었습니다. 다만 심야이기 떄문에 곶 풍경은 보지는 못하고, 그냥 이걸로 사진 대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걸로 온걸 인증샷 찍어놨습니다. 가는 길에 도가시마라는 곳을 들려서 도카시마쪽 유루캠 성지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도가시마 쪽도 주차장에 철로 폐쇄를 해놨길래 구경하지 못하고 그냥 바로 패스 했습니다. 다음 장소인 후쿠데 해안에 왔습니다. 여기도 조명을 안켜서 정말 어둡네요. 그나마 플래시로 밝아보이게 찍은겁니다. 야간이니까 풍경은 찍지 못하고 이것만 촬영하고 철수 그 이후 유루캠 니시이즈 지역 성지순례중입니다. 주간에 여기 올 시간이 안될거 같기도 하고, 아직 일출때까지는 시간이 있어서 몇 군데를 좀 둘러보고 있습니다. 오 도가시마에서 미시마 가는 버스가 있네요. 나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