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대 어학연수] #34 (9일차) 한게.. 없다...

34편입니다. 오전에 수업 듣고 점심은 근처 역에 있는 고기집에 가서 점심한정도시락 메뉴 사먹었습니다. 점심시간이라고 엄청 할인해주더라고요. 저녁시간대에는 꿈도 못 꾸는 가격으로.. 그리고 오후 수업 듣고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니까. 저녁 8시 30분... 뭐 어딜 갈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냥 저녁 살겸 주변 산책이다 하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같이 간 사람 생일이여서 생일축하파티 간단히 해주고 이날은 마무리 몇일간 계속 멀리 다녀왔으니까, 오늘은 좀 쉬는날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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