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맛보기] #6 홍마오청


[타이완 맛보기] #6 홍마오청

6편 시작하겠습니다. 홍마오청 입구 자 그럼 홍마오청 내부로 들어가볼까요. 일단 요새는 나중에 보는걸로 하고, 안쪽으로 먼저 들어가봅니다. 요새 뒤에 있는 건물입니다. 여기는 예전에 영국대사관으로 사용된 건물이라고 하네요. 뭔가 인스타 갬성이 나는 곳이네요. 한번 사진 촬영을 해봤습니다 바깥 구경을 대충 한 다음 내부로 들어가봅시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보이는 영국 사자 이걸 보자마자 바로 영국이 지은 건물이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여기는 응접실로 활용한 거 같습니다. 식당.. 이겠죠? 여기는 부엌인것 처럼 보이고요. 여기는 침실 같아 보이네요. 당시 입던 서양식 의복이라고 하네요. 여기는 아무래도 아기방인거 같죠? 이걸 끝으로 내부 관람을 마칩니다. 영국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과 선풍기의 힘도 잘 깨달았고요. 다시 바깥에 나와서 사진 촬영 여기서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찍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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