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시작하겠습니다.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비행기 좌석에 앉아서 한번 촬영해봤습니다. 창가 자리 별로 안 좋아하는데, 혼자 여행하면 항공사에서 맨날 창가자리로 주더라고요... 보딩패스를 들면서... 한번 보딩패스+항공기 기내 사진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찍어보네요. 아침에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 입니다. 비행기는 이륙준비를 위해 공항을 천천히 빠져나갑니다. 하노이 국제공항은 터미널이랑 활주로가 가까워서 바로 활주로에 진입 후 이륙도 바로 진행되더라고요... 인천이나 나리타, 창이 등등 트래픽이 많은 곳은 활주로 가는데만 한세월 걸리고 이륙하는데도 시간이 꽤 오래걸리는데 말이죠... 이륙~ 하니까 구름이 많이 보이네요... 근데 저 태양 때문에 너무 더워서 순항고도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가림막을 쳤습니다. 하노이 -> 싱가포르 기내식 이륙 후 바로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아침식사 처럼 나왔습니다. 미트볼 스파게티랑 빵입니다. 기내식을 다 먹고 나니, 잠을 자는 승객들을 위해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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