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동남아여행] #8 싱가포르 머라이언 파크


[첫 동남아여행] #8 싱가포르 머라이언 파크

8편 시작하겠습니다. 머라이언 파크 가는길에 저 멀리 보이는 마리나 샌즈베이 호텔 그 반대편에 위치한 머라이언파크를 구경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가는길에 분수랑 샌즈 베이 호텔이랑 풍경이 이쁘게 나오길래 한번 촬영해봤습니다. 머라이언 파크에서 바라보는 마리나 샌즈 베이 호텔 그렇게 걸어서 머라이언 파크에 도착을 했습니다. 머라이언 파크는 이 공원에 머라이언이라는 동물의 동상이 있기 때문에 머라이언 파크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머라이언은 싱가포르에서의 상상속 동물로써, 사자의 머리에 물고기의 꼬리를 가지고 있는 동물입니다. 바로 이곳 머라이언 파크에는 그 머라이언 동물의 분수 동상이 두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게 유명하죠. 싱가포르 하면 떠오를 정도로 많이 유명합니다. 사실 싱가포르의 여행의 절반이 그거 보러 간거나 다름이 없을 정도로 제 여행 계획에서 중요한 거였는데... 공사..중 근데 공사중이어서 이렇게 가림막을 쳐놨습니다. 아... 공사...중... 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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