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성공 창업, 상권을 보라] 첫 사업은 망할수록 좋다?


[머니+ 성공 창업, 상권을 보라] 첫 사업은 망할수록 좋다?

[머니+ 성공 창업, 상권을 보라] 첫 사업은 망할수록 좋다? 현실과 달리 창업 성공담에만 초점 실패 경험서 배우는 과정도 거쳐야 김경미 기자 2018-10-22 10:35:49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다. 바로 과거의 실패담이다. 지금은 화려해 보이는 CEO도 그 성공의 이면에는 실패가 뒷받침돼 있다. 이들은 “아무리 철저히 준비해도 한 번에 성공하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자일수록 첫 사업에서 크게 실패한 사람이 많다. 포드 자동차의 헨리 포드는 2년 동안 5번의 부도를 내고 회사 문을 닫았다. 그 후 또다시 2년 뒤 오늘날의 포드 자동차를 세워 유명한 자동차 모델을 생산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불과 17살의 나이에 폴 앨런과 창업을 했다가 사업을 접었다.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이 둘은 다시 의기투합해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거대한 소프트웨어 왕국을 건설한다. 성공한 스타트업 기업으로 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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