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일기


5월 2일 일기

예전에 깐풍치킨이랑 비슷한 빠리치킨이라는게 있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항상 그것만 먹었다. 근데 홍보를 하도 안해서 아무도 모르던 치킨.. 주변에서 아는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그리고 이름은 또 왜 빠리로 지었는지.. 결국 단종돼서 매우 아쉬웠는데 최근에 깐풍치킨이란 이름으로 부활했다. 오늘은 배달의 민족 이벤트로 bbq 6000원 할인이 있어서 황홀한 깐풍치킨을 먹었다. 지난달에도 먹었었는데 빠리치킨과는 미묘하게 다른 맛이었다. 추억보정인진 모르겠으나 이번 깐풍치킨 양념은 약간 달달한 듯한 느낌이 강했고 깐풍 느낌이 좀 약한것 같아 빠리치킨의 맛에는 못미치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좀 달랐다. 양념이 저번보다 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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