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도 산재 처리해주세요_지친 당신에게 들려줄 이야기

이제 와서 무언가를 좋아할 수 있을까요?지친 당신에게 제일 필요한것은 좋아하는 맘이 아닐까?서평에 앞서 잠시 내 이야기를 하자면 나는 해보고 싶은게 참 많은 사람이다딱히 일로써 무언가를 성취하기를 원하는건 아니고 이것저것 여러 취미생활을 해보는데에 관심이 많다혹자느 호기심이 많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고 어떤 이는 세상 편하게 산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다나열해보자면.. 스노우보드타기, 사진찍기, 낚시, 등산, 캠핑, 골프도 잠깐 했었고.. 테니스도 짧게 배웠네지금은 주로 독서와 등산이 취미이고 일주일에 2~3번은 러닝도 하고 언젠가 책을 한번 내보고 싶은 욕망도 있다(어제 브런치에 가입했다)한가지더 블로를로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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