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삼겹살 맛집 250도_고기가 가장 맛있는 온도/진주하대동맛집/내돈내먹

오랜만에 와이프와 아이들과 고깃집을 찾았다웬일인지 요즘은 해산물보다 기름기있는 음식이 더 당긴다이제 봄도 오는데 다이어트를 다시 해야되는데 곤란하게 한다, 애들도 요즘은 고기맛을 알았는지 삼겹살 하면 언제나"콜"을 외친다밥하고 고기하고의 맛있는 조합을 뻘써 알았으니 다만 아빠는 돈을 더욱 열심히 벌뿐이다지난 수요일 방문한곳인데 진주에서 제법 유명한곳이라는 하대동 "250도"란 가게다고기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250도가 되면 고기를 구워주기로 유명한곳이라지.. 여하튼 배고프니 어서 들어가 보자가게는 테이블도 많고 제법 넓은 편이다.. 저녁 이른시간이지만 제법 손님이 들어찼다삽겹살, 목살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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