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 술집 펀비어킹

오늘도 친구와 함께 서울 홍은동 술집인 펀비어킹에 갔습니다.친구와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둘이서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집 근처에있는 홍은동 술집인 펀 비어킹이란곳을 가게되었다. 여기는 개업한지 얼마안되서 이벤트가 엄청 많지만 그전부터 벌써 한잔을 하였기 때문에 간단하게 2차로 맥주를 먹기로 했다.펀비어킹의 내부 모습입니다. 가게가 밖이랑 완전 오픈되어있어서 조금 옛날 분위기도 나고 조명도 오렌지색깔의 조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 근처에 아파트가 많아서 그런지 퇴근시간에는 사람들이 붐비더라구요.그리고 7시 이전에 오면 재료값만 받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라서 사람이 엄청 많은가봐요. 치킨같은것도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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