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을 즐기는 꾸꾸


드라이빙을 즐기는 꾸꾸

어디로 이동할때나 너무 꾸꾸가 심심해할때는 엄마가 조수석에서 꾸꾸가 창밖을 보라고 살짝 들어준다. 이런식으로 턱을 괴면서 있다 바람이 쎄도 꿋꿋히 밖을 처다본다. 귀엽게 앞을 처다보고 있는 꾸꾸. 엄마가 꾸꾸의 슬개골 걱정을 해서 최대한 볼 수 있도록 팔로 받쳐주는데, 그게 팔이 많이 아프다고 한다. 꾸꾸는 그런거 모르고 밖에만 처다보고 있다. 귀요미 꾸꾸 차가 빨리 달리면 털이 차랑차랑 하면서 흩날린다. 빨라서 눈도 못 뜨지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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