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의 시골 나들이


꾸꾸의 시골 나들이

꾸꾸와 엄마와 나는 시골 할머니 댁으로 나들이를 갔다. 오자마자 마당에 있는 파 밭을 뒤적뒤적 하더니 집 앞에 논으로 산책을 시작했다. 그리고 할아버지 산소로 가 뛰어 놀기를 시작했다! 이리 우다다~ 앞에 밭이 있었는데, 황토밭이어서 꾸꾸 발이 엄청 빨개졌다. 이거 집가서 목욕해야 할 거 같다. 아래쪽에서 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금방 다시 하얗게 돌아온다. 참 신기하단 말이지. 그러고 나서 다른 곳에 있는 매실밭에 가서 뛰어 놀고 있다. 그런데 이런 곳에 가면 벌레들을 주의해야 한다. 풀이 길어서 진드기 같은게 많이 붙는다. 조심해야 한다. 엄청 뛰놀고 힘들어서 안겨 오는 꾸꾸. 이미 표정이 졸려보인다. 이러고 나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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