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오후 늦게 간 꾸꾸는 풀을 뜯습니다.


산책을 오후 늦게 간 꾸꾸는 풀을 뜯습니다.

퇴근하고 왔는데 오늘은 꾸꾸가 산책을 한번도 안했다고 했다. 그래서 꾸꾸를 데리고 산책을 나왔더니 풀을 열심히 뜯었다. 냠냠 잘도 뜯는다. 그러다가 위치를 옮겨서 또 뜯는다. 이렇게 10분동안 풀만 뜯은 꾸꾸는 산책을 하러 갔고 꾸꾸의 산책 리미트인 20분을 채우고 집으로 안겨왔다. 보너스로 꾸꾸 유치원 사진이 늦게 와 같이 보려고 올려본다. 꾸꾸가 눕방을 찍는데, 다른 친구들이 구경왔다. 이 친구도, 이 친구도 그런거 아랑곳 하지 않고 다리를 쏙 내밀고 눕방을 계속한다. 참 귀여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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