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는 오늘도 댄스삼매경


꾸꾸는 오늘도 댄스삼매경

어제도 비가 와서 그런지 땅에 꾸꾸가 좋아하는 게 많았어요. 그래서 꾸꾸가 춤(?)을 많이 췄답니다. 첫 번째 춘 춤이에요. 그냥 슬로모션으로 찍어봤어요. 두번째에요. 흰 뱃살과 다리가 예술이에요. 세번째에요 우리를 처다보는데, 참 귀엽네요. 바닥에 부비는게 참 귀여워요 아침에 산책가기 전 사진이에요. 털뭉치가 언제 나가나 그러고 있어요. 빨리 가자고 엄마를 처다보고 있어요. 풀밭이 젖어서 꾸꾸 털도 곱슬곱슬해요. 그래도 금방 마릅니다. 퉁명스럽게 걷는게 귀여워요. 너무 너구리같네요. 엘베에서 안겨있는 꾸꾸에요. 언제나 귀여운 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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