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카페 드로잉에서 토요일 오전 브런치를 먹었다.


[내돈내산]카페 드로잉에서 토요일 오전 브런치를 먹었다.

오늘 소풍 가기 전 급 팬케이크가 먹고 싶어서 집 근처를 찾아보니 카페 드로잉에서 팬케이크를 팔고 있었다. 오픈시간에 가까워 브런치를 먹고 놀러 가기로 했다. 그래서 방문한 카페 드로잉! 결혼 전부터 있었던 맛집이니 꾸준한 인기가 있는 듯 하다. 영업시간은 매일 9:30 ~ 23:30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날씨가 좋아 테라스 자리에서 먹었다. 선선한 공기가 상쾌하다. 내부는 인더스트리얼과 샹들리에, 꽃무늬 암체어로 독특한 분위기. 쇼파와 암체어가 많아 편하게 앉을 자리가 꽤 있다. 카운터는 이렇게 생겼다. 카페인지라 음료 메뉴가 많고, 수제 젤라또나 카페에서 직접 만든 케이크, 그리고 스무디와 에이드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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