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광교 앨리웨이 카페, 타이거 슈가


[내돈내산] 광교 앨리웨이 카페, 타이거 슈가

점심을 사 두고 음료를 마시려고 지나가다 본 타이거 슈가에서 음료수를 사 갔다. 겉 모습이다. 찾기는 수월한 편 테이크 아웃 전문점인거 같은데, 안에 앉을 자리가 하나도 없다. 그냥 대기할 수 있는 의자 몇 개 뿐 계산대 옆에 메뉴판이 있다. 안에 호랑이 인형이 귀엽게 앉아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음료인가보다. 포스터가 귀엽다. 영업시간은 이렇다고 한다. 우리는 흑당밀크티와 홍차밀크티를 주문했다. 실은 어느게 어느건지 구분이 잘 안간다. 거의 비슷해서 그런지. 이번에는 아내가 당을 50%만 넣어서 만들어왔다. 날도 덮고, 공원 가느냐고 힘들었는데, 당 50%는 잘못된 선택이었다. 단 맛이 적어서 밍밍했기 때문. 밀크티 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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