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의 하루


꾸꾸의 하루

꾸꾸는 아침에 일어나 뭔가 귀찮다는 투로 누워있을 때가 있다. 주로 밥달라는 신호이다. 그래도 산책할때는 언제나 활기차다 멍하니 다른 곳을 보기도 하고 더워서 헥헥하기도 한다. 그나마 쿨옷을 입혀서 덜 더워하는거 같기도 하다. 엄마가 빨래를 개는 걸 방해하기도 한다 집에서도 더운지 약간 헥헥한다. 쿠션 아래로 내린 다리가 매력포인트 꾸꾸 아파 팔에 턱을 괸 꾸꾸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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