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는 아침에 일어나 뭔가 귀찮다는 투로 누워있을 때가 있다. 주로 밥달라는 신호이다. 그래도 산책할때는 언제나 활기차다 멍하니 다른 곳을 보기도 하고 더워서 헥헥하기도 한다. 그나마 쿨옷을 입혀서 덜 더워하는거 같기도 하다. 엄마가 빨래를 개는 걸 방해하기도 한다 집에서도 더운지 약간 헥헥한다. 쿠션 아래로 내린 다리가 매력포인트 꾸꾸 아파 팔에 턱을 괸 꾸꾸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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