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는 엄마 껌딱지 / 마지막 유치 빠진 날


꾸꾸는 엄마 껌딱지 / 마지막 유치 빠진 날

꾸꾸는 엄마를 엄청 좋아해요. 엄마가 식탁에 앉아 있으니 다리 사이에 폭 들어가 있어요. 저 행복한 표정 좀 보세요. 오늘 드디어 꾸꾸의 마지막 유치가 빠졌어요! 일반적으로 강아지 유치는 생후 12~16주에 빠지고, 생후 약 30주 정도면 모든 유치가 영구치로 대체된다고 해요. 꾸꾸는 현재 2살 반이니 굉장히 늦게 빠진 거죠. 꾸꾸는 딱딱한 간식도 즐겨 먹고 터그 놀이도 해서 1살 즈음에는 유치가 다 빠졌어요.(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작년 말에 이가 흔들리는걸 발견해 영구치가 부러진 줄 알고 깜짝 놀라 병원에 갔다왔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흔들리는 치아는 유치이지만 남아 있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어 따로 말씀을 안 주셨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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